(사진제공=KB국민은행)
지난 3월 출시된 'KB맑은하늘적금'은 맑은 하늘을 지키기 위한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하면 우대금리(최고 연 1.0%포인트)를 받을 수 있고, 대중교통ㆍ자전거 상해 관련 무료 보험서비스도 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출시 11주만에 가입좌수 10만좌를 돌파하며 기부챌린지 목표금액을 달성했다.
전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허인 은행장은 “KB국민의 맑은 하늘 숲은 고객과 은행의 환경문제에 대한 공감과 미세먼지 없는 맑은 하늘을 위한 실천이 바탕이 된 기부금으로 조성되어 더욱 큰 의미가 있다”며 “KB국민은행은 앞으로도 환경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