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찬미SNS)
찬미가 ‘퀸덤’ 워크샵 현장을 공개했다.
찬미는 26일 Mnet ‘퀸덤’ 방송이 나간 이후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워크샵 현장을 살짝 공개했다.
찬미는 잠시 촬영현장에서 떨어져 나와 자신의 모습과 석양의 모습을 번갈아 비추었다. 이내 주위를 맴돌던 그는 누군가로부터 나이에 대한 질문을 받았고 “네. 저 24살. 저 어려요”라고 답했다. 영상 뒤로는 ‘퀸덤’ 진행자 장성규의 모습이 언 듯 보인다.
찬미 외에도 장성규 또한 지난 18일 개인 SNS 계정을 통해 ‘퀸덤’ 워크샵 단체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그는 “노파심에 말씀드리지만 워크숍 때문에 행복한 것이 아니라 1등을 해서 행복한 겁니다”라고 전했다. ‘퀸덤’은 2주 연속 영향력 있는 프로그램 톱50 순위에서 1위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