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산업 ‘힐링캠프’ 행사에 참가한 직원 가족들이 스파 시설에서 함께 물놀이를 하고 있다.(사진 제공=대림산업)
대림산업은 지난 2013년부터 매년 자녀 초청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파라다이스 스파 도고’에서 열렸다. 행사장에 모인 참가자들은 물놀이를 즐겼고, 저녁에는 카라반 캠프장에서 바비큐로 식사를 했다. 야광 팔찌를 활용한 저녁 불빛 놀이 등도 큰 호응을 받았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지난 8월 말 가평에서 진행한 1회 행사를 포함해 총 150여명의 직원과 자녀들이 참석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