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체조 선수 손연재가 LG유플러스 행사에 참석한 고객과 LG V50S ThinQ의 업그레이드된 듀얼스크린을 통해 스마트홈트 콘텐츠 중 하나인 ‘손연재의 명품바디라인 만들기’를 체험하는 모습. (사진제공=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LG V50S ThinQ 출시를 기념해 밀레니엄 힐튼 서울 호텔에서 고객 초청 행사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사는 LG유플러스가 LG V50S ThinQ를 소개하고 LG 단말기 사용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지난 11일 진행했다. LG전자 V시리즈 사용 고객을 시상하는 ‘V어워즈 명예의 전당’ 프로그램과 신규 홈 트레이닝 코칭 서비스 ‘스마트홈트’를 손연재와 함께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LG V50S ThinQ 예약가입사이트를 통해 신청자를 모집한 V어워즈 명예의 전당에는 2만여 명이 응모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V어워즈 명예의 전당은 ‘유플러스VIP상’ 1명, ‘VIP매니아상’ 1명, ‘VIP패밀리상’ 1명, ‘VIP챌린저상’ 3명 등 총 6명을 시상했다.
김남수 LG유플러스 IMC전략담당은 “LG V50S ThinQ의 출시를 맞아 그 동안 V시리즈를 사랑해주신 고객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