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태준 교수, 제32대 대한소아청소년정형외과학회장 취임 (서울대병원)
조 교수는 “1985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개원과 함께 설립된 대한소아청소년정형외과학회의 회장직을 맡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선진 의술의 전수가 절실한 제3 세계 국가에서의 소아정형외과 발전을 후원하는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조 교수는 “1985년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개원과 함께 설립된 대한소아청소년정형외과학회의 회장직을 맡게 돼 감회가 새롭다"며 "선진 의술의 전수가 절실한 제3 세계 국가에서의 소아정형외과 발전을 후원하는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