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오른쪽에서 네번째), 김철환 서울지방항공청장(다섯번째), 임병기 인천공항공사 미래사업본부장(여섯번째), 김종대 대한항공 인천공항지역본부장(일곱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28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에서 진행된 인천~클락(주7회), 난징(주4회), 항저우(주2회), 장자제(주3회) 노선 신규취항행사에서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중국, 동남아 신규 노선 취항과 공급 확대로 노선 경쟁력을 확보하고 수익성을 제고에도 힘쓸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