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남사는 30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따라 최대주주가 마크인베스트먼트에서 이연에프앤씨 외 2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변경 후 이연에프앤씨 등의 지분율은 53.12%이며 이번 유상증자 물량은 경영권 안정을 위해 전량 3년 간 의무보유될 예정이다.
행남사는 30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따라 최대주주가 마크인베스트먼트에서 이연에프앤씨 외 2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변경 후 이연에프앤씨 등의 지분율은 53.12%이며 이번 유상증자 물량은 경영권 안정을 위해 전량 3년 간 의무보유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