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은 1일 열린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LC USA 지분 처분으로 인해)연간 기준으로 매출액이 8000억 원정도라고 하면 2000억 원정도 빠질 것 같고 영업이익률은 25%에서 20%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LC USA 부채비율은 54%에서 46%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롯데케미칼은 1일 열린 3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LC USA 지분 처분으로 인해)연간 기준으로 매출액이 8000억 원정도라고 하면 2000억 원정도 빠질 것 같고 영업이익률은 25%에서 20%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LC USA 부채비율은 54%에서 46%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