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칼은 KCGI의 투자목적회사인 그레이스홀딩스가 8월 자사를 상대로 낸 검사인 선임 신청 내용 중 3개 항목을 조사하기 위해 변호사 이상건을 검사인으로 선임했다고 4일 공시했다.
신청인이 1000만 원을 예납하는 조건이며 순번 1의 10개 항목 중 다, 마, 바 항을 제외한 7개 항목의 신청은 기각됐다.
한진칼은 KCGI의 투자목적회사인 그레이스홀딩스가 8월 자사를 상대로 낸 검사인 선임 신청 내용 중 3개 항목을 조사하기 위해 변호사 이상건을 검사인으로 선임했다고 4일 공시했다.
신청인이 1000만 원을 예납하는 조건이며 순번 1의 10개 항목 중 다, 마, 바 항을 제외한 7개 항목의 신청은 기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