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가 30일까지 한 달간 주유소 이용 고객 43만 명에게 햅쌀을 증정하는 캠페인을 펼친다. (사진제공=현대오일뱅크)
현대오일뱅크가 30일까지 한 달간 주유소 이용 고객 43만 명에게 햅쌀을 증정하는 캠페인을 펼친다고 4일 밝혔다.
보너스카드 고객이 주유소에서 4만 원(충전소 2만 원) 이상을 주유하면 자동 응모된다. 영수증에서 당첨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제공하는 쌀은 현대오일뱅크 대산공장이 위치한 서산 지역의 햅쌀이다. 800g씩 플라스틱 용기에 담아 준비했다. 용기는 쌀을 비운 뒤에도 재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