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이 4일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열린 ‘삼성 AI 포럼 2019’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삼성 AI 포럼은 저명한 인공지능(AI) 분야 석학들을 초청해 최신 연구 동향을 공유하고 응용 및 혁신 방향을 모색하는 기술 교류의 장이다.
e스튜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