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폴햄)
개그맨 유세윤과 폴햄이 함께 한 광고영상이 인기다.
에이션 패션의 캐주얼 브랜드 폴햄은 최근 유세윤과 함께한 아우터 광고영상이 인기몰이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공개된 광고영상에서 유세윤은 독보적인 표정과 움직임으로 패션업계의 고정관념을 과감히 탈피했다. 발열내의 온에어를 입고 코믹 댄스를 선보이는가 하면 내의 위에 바로 구스 다운을 매치해 엉뚱하면서도 텐션감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유세윤과 함께한 영상 광고는 '사람이 너무 가벼워 패딩을 입혔는데 더 가벼워졌다. 왜지?'라는 타이틀로 네티즌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는데 실제로 유세윤과 폴햄의 풀버전 스토리와 짧은 티저 영상은 공개되자마자 순식간에 60만 조회 수를 넘겼다.
한편 유세윤이 참여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광고는 폴햄의 ‘알래스카 에어’ 구스 다운 광고로 리얼 거위 털(솜털 90: 깃털 10)의 충전재에 0.65㎏의 가벼움과 보온성이 특징이다.
유세윤X폴햄의 캠페인 영상은 폴햄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고, 전국 폴햄 매장 및 온라인 공식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더불어 매장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행복한 가격 프로모션, ‘행복제’도 14일까지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