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아트스쿨 '센트럴 세인트 마틴(CSM)'과 파트너십 맺어
▲영국 출신의 유명 예술가들이 LG 시그니처의 캠페인 슬로건인 ‘기술에 영감 주는 예술, 예술을 완성하는 기술’을 주제로 패널토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LG전자)
LG전자는 영국 런던에서 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를 알리기 위해 현지 아트스쿨 '센트럴 세인트 마틴(CSM)'과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11일 밝혔다.
파트너십을 기념하는 행사에는 센트럴 세인트 마틴의 재학생 및 졸업생, 해외 미디어 등이 참석했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의 캠페인 슬로건인 ‘기술에 영감 주는 예술, 예술을 완성하는 기술’에 맞춰 탁월한 예술성을 지닌 인재를 육성하는 CSM과 함께 LG 시그니처 전을 위해 협업 관계를 이어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