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시몬스)
침대업체 시몬스가 자사 제품군 ‘케노샤’의 베딩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
케노샤의 베딩 신제품 2종은 호텔 침구가 떠오르는 프리미엄 소재에 패턴이 프린팅된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프란시스 세비아(SEBIA)’는 모노톤의 반다나 무늬가 돋보이는 제품으로 화이트 바탕에 블랙 프린트가 가미됐다. 또한, 6성급 호텔 스위트룸에서 주로 사용되는 부드러운 촉감의 퍼케일(Percale) 소재가 적용되기도 했다.
‘프란시스 리제(LISSE)’는 기본 화이트 코튼 원단에 격자무늬의 체크 패턴으로 포인트를 줬다. 천연 면 소재의 퍼케일면 100%로 제작됐다.
시몬스 침대의 케노샤 베딩 제품은 전국 시몬스 침대 공식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