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R 머티리얼즈는 18일 보유한 자회사 바른창호 지분 전량을 앤더슨 주식회사에 130억 원을 받고 팔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8.73% 수준으로 주요 사업 집중화와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한 현금 유동성 확보 목적이다. 계약금 10억 원은 이날 현금 지급하고 나머지 중도금과 잔금 120억여 원은 27일까지 현금 지급하는 조건이다.
GMR 머티리얼즈는 18일 보유한 자회사 바른창호 지분 전량을 앤더슨 주식회사에 130억 원을 받고 팔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8.73% 수준으로 주요 사업 집중화와 신규 사업 진출을 위한 현금 유동성 확보 목적이다. 계약금 10억 원은 이날 현금 지급하고 나머지 중도금과 잔금 120억여 원은 27일까지 현금 지급하는 조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