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학 분야 권위자
(출처=서울시)
서울시는 20일 세계 정신건강학 분야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마틴 냅(영국) 교수를 초청해 강연회를 연다고 밝혔다.
런던 정치경제대학교(LSE) 보건정책과 교수로 재직 중인 냅 박사는 세계보건기구(WHO) 고문이자 NIHR 사회적돌봄연구소장을 겸임하고 있다.
냅 박사는 ‘인구고령화에 따른 도전과제 및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돌봄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20일 세계 정신건강학 분야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마틴 냅(영국) 교수를 초청해 강연회를 연다고 밝혔다.
런던 정치경제대학교(LSE) 보건정책과 교수로 재직 중인 냅 박사는 세계보건기구(WHO) 고문이자 NIHR 사회적돌봄연구소장을 겸임하고 있다.
냅 박사는 ‘인구고령화에 따른 도전과제 및 대응방안’이라는 주제로 돌봄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