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탈옵틱은 27일 임시주주총회에서 논의한 모든 안건을 원안대로 가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날 이 회사는 사업목적 추가를 위한 정관 일부 변경과 4명의 이사 선임 안건을 논의했다.
이에 따라 이청호 TAIWAN Lucky PAOLIN 연구원을 각자대표에 선임하고, 박세순 청솔에프이 대표이사를 사내이사로 했다. 또, 정재주 대아레저산업 대표이사와 유지명 충청북도 약사회 부의장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이 회사는 각자대표 신규 선임에 따라 곽윤식, 이청호 각자대표 체재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