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이마트)
이마트가 다음 달 4일까지 최고급 만감류 ‘황금향’ 무한담기 행사를 열고 황금향 한 봉지를 9980원에 판매한다고 28일 밝혔다. 고객이 원하는 만큼 한 봉지 가득 채우면 최대 2.5㎏까지 들어갈 수 있다.
황금향은 한라봉과 천혜향을 교배시킨 종으로 황금향만의 독특한 향기를 지닌 매력적인 과일이다. 과즙이 풍부해 천연 비타민C 함유량이 높아 겨울철 건조해지는 피부 미용에 좋다.
최고급으로 불리는 황금향은 무한담기로는 대형마트 최초로 선보이는 행사고, 행사 전 가격이 ㎏당 7200원으로 평균 2.5㎏ 담을 시 약 45% 저렴한 수준이다. 사진제공 이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