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LG상사)
박 신임 상무는 올해 43세다. 세대 교체를 위해 젊은 인재를 등용한 것이라고 LG상사 측은 말했다.
앞으로 회사의 중점사업인 에너지 분야에서 영업 확대를 주도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 약력
△LG상사 석탄영업1팀장
박 신임 상무는 올해 43세다. 세대 교체를 위해 젊은 인재를 등용한 것이라고 LG상사 측은 말했다.
앞으로 회사의 중점사업인 에너지 분야에서 영업 확대를 주도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 약력
△LG상사 석탄영업1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