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이 1억 5840만 원 규모의 자기주식 1만 2736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 기간은 29일부터 다음 달 12월 30일까지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과 관련해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취득한 자기주식 및 단주 처분"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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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이 1억 5840만 원 규모의 자기주식 1만 2736주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처분 예정 기간은 29일부터 다음 달 12월 30일까지다. 회사 측은 처분 목적과 관련해 "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취득한 자기주식 및 단주 처분"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