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LG하우시스)
강 신임 CEO는 1988년 금성사로 입사해 30여년간 LG전자에서 근무하며 한국경영관리팀장, 하이프라자 대표, 한국영업본부 B2C그룹장 등을 역임했다.
올해 LG하우시스로 이동해 한국영업부문장을 맡아 왔다.
LG전자 베스트샵에 LG지인(Z:IN) 매장 입점 등 기존 국내에는 없었던 인테리어 자재의 새로운 유통 혁신을 주도하고 수익성ㆍ고객가치 중심의 영업체계를 구축, 어려운 시장 상황에서도 전년 대비 LG하우시스의 영업이익이 증가하는 성과 창출에 큰 기여를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주요 약력
△LG전자 한국경영관리팀장 △LG전자 한국경영관리팀장 상무 △하이프라자 대표이사 상무 △LG전자 한국영업본부 B2C그룹장 겸) 하이프라자 대표이사 상무 △LG전자 한국영업본무 B2C그룹장 전무 △LG하우시스 한국영업부문장 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