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는 디지털 시대를 맞아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통해 어떻게 하면 2200만 고객 개인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지 깊게 고민해왔습니다. 2019년 하반기 새롭게 출시한 ‘Deep Making, Deep Taking 카드’는 이러한 고객의 요구를 반영해 카드 혜택과 서비스가 일률적으로 제공되는 것이 아니라 고객별로 달리 제공되는 ‘초개인화’ 상품입니다.
이번 광고는 고객이 각자의 소비상황에 맞는 혜택 설계를 제안받거나 남들과는 다른 자신만의 혜택을 만들 수 있게 설계한 상품 개발 철학을 적극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소비자의 직관에 기반한 문구로 카드 이용 혜택을 곧장 전달하고, 카드 플레이트 색깔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정체성까지 동시에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또한,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혜택을 알아서 받거나 스스로 골라 받는 소비자 편의성을 넓힌 제품의 특성도 소비자들의 마음을 움직인 요인이었습니다.
▲김일봉 신한카드 브랜드기획팀 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