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리씽크)
전세계 프리미엄 재고상품을 취급하는 리씽크가 2019년에 가장 핫한 상품과 재고처분 상품을 처분가에 할인판매하는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롯데 프리미엄 아웃렛 광명점 1층 리씽크 매장에서 지난달 29일일부터 이달 1일까지 3일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수입가구, 노트북, 태블릿PC같은 디지털 제품들과 해외명품, 수입생활가전 이렇게 4개의 테마로 진행한 이번 행사는 롯데백화점 재고상품도 입고돼 더 다채로운 상품들로 최대 80% 대폭할인 판매로 많은 인파가 몰렸다.
또한 지난달 30일 롯데프리미엄 아웃렛 광명점 오픈과 동시에 선착순 50명한정 리씽크 랜덤박스행사 진행으로 스마트TV, 노트북, 태블릿PC, 가전제품 등을 9만9000원에 랜덤하게 한정판매에 최대의 인기를 끌었다.
한국에서도 미국과 동시에 진행되는 블랙프라이데이 행사를 맡은 ㈜리씽크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에게는 재고를 처분해서 자금 순환에 도움을 드리고, 고객들에게는 다양한 이벤트 참여와 큰 할인 혜택을 드릴 수 있게돼 뜻깊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