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압타바이오, 국제당뇨연맹 총회서 우수성 입증 ‘4% 강세’

입력 2019-12-03 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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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치료제 및 당뇨합병증 치료제 개발업체 압타바이오가 강세다.

3일 오후 1시 4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는 압타바이오가 전일 대비 900원(4.80%) 오른 1만965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부터 6일까지 부산에서 열린 ‘국제당뇨연맹 총회(IDF Congress 2019)’에서 압타바이오가 임상시험 우수 사례로 소개됐다.

회사 측은 “세계적으로 저명한 국제당뇨연맹 총회에서 회사의 기술과 임상시험 1상 결과가 상세히 소개되고 우수성을 입증해 영광”이라며 “당뇨병성 신증 분야에서 회사 기술이 많은 기대를 받는 만큼 연구에 박차를 가해 유의미한 결과를 도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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