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tvN D 유튜브 캡처)
‘런닝맨’에 출연한 유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유아가 출연해 “오빠가 안무가”라며 남다른 댄스 실력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유아는 1995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이다. 2015년 ‘오마이걸’의 미니 앨범 ‘OH MY GIRL’로 데뷔해 ‘비밀 정원’, ‘다섯 번째 계절’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팀의 메인 댄서인 유아는 오빠가 안무가 유준선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2016년 방송된 Mnet ‘힛 더 스테이지’에서 소녀시대 효연의 파트너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유아는 최근 막을 내린 Mnet ‘퀸덤’에서 레전드 무대를 갱신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