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12-09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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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은 20일 서울 강서구 가양동 일대 토지와 건물을 8500억 원에 케이와이에이치에 처분한다고 9일 공시했다.
CJ제일제당 측은 재무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처분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