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은 지난 9일 보도된 'SKT, 티브로드 이어 '케이블 4위' 현대 HCN도 합병 추진' 보도와 관련해 "당사가 최대주주로 있는 현대HCN의 SK브로드밴드로의 합병 또는 지분매각을 검토하고 있지 않은 바, 상기 보도는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고 10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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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홈쇼핑은 지난 9일 보도된 'SKT, 티브로드 이어 '케이블 4위' 현대 HCN도 합병 추진' 보도와 관련해 "당사가 최대주주로 있는 현대HCN의 SK브로드밴드로의 합병 또는 지분매각을 검토하고 있지 않은 바, 상기 보도는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고 10일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