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제이와이드컴퍼니)
배해선은 연극계에서 뿌리 깊은 오리지널 배우로, 현재 다양한 여자 연예인들과 친분을 유지하고 있다.
배해선은 지난 9월 종영한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에서 아이유와 호흡을 맞추며 절친한 배우계 선후배 사이로 거듭났다. 이후 배해선과 아이유는 태국 방콕 포상휴가 현장에서 '절친'처럼 붙어다니며 한층 사이가 공고해졌다는 후문이다.
둘의 인연은 현재까지 각별하게 이어지고 있다. 10일 배해선은 SBS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아이유의 신곡 'Blueming(블루밍)'을 신청하며 "아이유의 팬이기도 하다"라는 개인적 팬심을 고백하기도 했다.
이밖에 배해선은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한솥밥을 먹고 있는 장나라와도 '절친' 관계 사이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나라는 현재 인기드라마 SBS 'VIP'에 출연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