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랩, ‘수능 끝’ 예비 대학생 위한 토익 이벤트

(사진제공=시원스쿨)

2020년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이 발표된 후 수시모집의 합격자 등록 기간도 끝나 수험생들은 정시모집 원서 접수를 앞두고 있다. 수능을 치른 이들 중 대학 입학 전 공백기를 알차게 보내기 위해 토익 공부에 관심을 가지는 이들이 많다.

시원스쿨의 프리미엄 시험영어 인강 브랜드 시원스쿨랩(LAB)에서는 16일 예비 대학생을 위해 토익 시험 준비를 시작할 때의 필요한 정보를 전하고, 진행 중인 이벤트를 공개했다.

토익을 처음 준비할 때에는 자신의 수준을 파악한 후 목표 점수를 설정하고, 단어와 기본 문법, 독해 전략 등 기초를 다지는 것이 중요하다. 기본기를 갖춘 후에는 실전 시험 문제와 유사한 모의고사를 풀어보며 실전 시험에 적응하는 과정이 필수적이다.

입문자에게 적합한 시원스쿨랩의 ‘토익 시작이반 환급반’은 최대 300%의 수강료 환급으로 동기 부여를 돕는다. 출석이나 과제 미션 없이 토익 성적표를 제출하는 것만으로도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본서와 함께 영문법, 어휘(VOCA), 모의고사를 한 번에 공부할 수 있는 ‘ㅅㅇ토익 패키지’는 22일까지 ALL 패키지 반값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어 현재 50% 할인된 수강료로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23일 오픈 예정인 토익 인강 패키지 ‘시원스쿨 처음토익’ 사전예약 이벤트로, 현재 참여자 전원에게 해당 강의 30% 할인 쿠폰을 제공하고 추첨으로 애플 에어팟 프로를 증정한다.

시원스쿨랩 관계자는 “수능이 끝난 현재 시점에 빠르게 토익을 시작하면 인턴십, 대외활동 등 대학교 활동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현재 홈페이지 신규가입 회원에게 강의 할인권, 24시간 무료 수강권, 학습자료 6종 등을 제공하니 토익 공부 시작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0년 1월에 실시되는 토익은 5일과 19일에 예정돼 있다. 시원스쿨랩 홈페이지를 통해 토익, 토익스피킹 등의 무료 레벨테스트를 치를 수 있으며, 실전 문제풀이, 적중 특강 등 무료 강의 확인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