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과 건설공제조합은 18일 대한적십자사에 쌀 1135포대를 기부했다. (사진 제공=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건설업계는 2005년부터 연말마다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열어왔다.
유주현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비록 어려운 건설경기 여건이라 하더라도 도움이 필요한 우리 주변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멈출 수는 없으며, 앞으로도 건설업계가 앞장서서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건설업계는 2005년부터 연말마다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열어왔다.
유주현 건설산업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비록 어려운 건설경기 여건이라 하더라도 도움이 필요한 우리 주변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멈출 수는 없으며, 앞으로도 건설업계가 앞장서서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