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19-12-2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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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제이케이는 채권자인 이지선 씨가 13일 서울회생법원에 파산신청을 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 회사는 “소송대리인을 선임해 대응할 예정이며, 가능한 신청인(채권자)과 협의해 원만하게 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