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출판사 잉글리시버디가 페이스북 공식 채널에서 ‘영친아(영어와 친한 아이)’ 박나은 양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금성출판사 잉글리시버디는 아이들이 스스로 재미있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영어와 친한 아이’로 키워내는 영어 학습 프로그램이다. 잉글리시버디는 최근 KBS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는 박나은 양을 잉글리시버디 프라임 광고 모델로 선정하고, 고객친화적인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신규 출시된 잉글리시버디 프라임은 옥스포드 대학 출판부의 세계적인 영어 리딩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영어 읽기, 듣기, 쓰기, 말하기, 문법 실력을 길러주는 것이 특징이다. 잉글리시버디는 연말을 앞두고 30일까지 공식 페이스북 채널에서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실시한다.
영어와 친한 아이 나은이가 크리스마스 산타와 대화를 나누는 장면을 보고, 나은이의 다음 대사를 댓글로 달아주면 된다. 산타의 영어 질문 “What do you want for Christmas?”에 알맞은 나은이의 대사를 3가지 문항 중 골라서 댓글을 작성하면,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3명에게 베스킨라빈스에서 판매하는 엘사와 안나의 겨울왕국 케이크를 증정한다. 당첨자 발표는 1월 3일 잉글리시버디 공식 페이스북 채널에 게재될 예정이다.
금성출판사 잉글리시버디는 영어와 친한 아이, ‘영친아’를 새로운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우고 국내 영어교육을 선도하는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금성출판사의 50여년 교육출판 노하우가 접목된 커리큘럼과 함께 영어 전문 지도 교사의 밀착 관리가 더해져 체계적으로 학생들의 영어 실력 성장을 돕는다. '잉글리시버디 비기너', '잉글리시버디 프라임', '잉글리시버디 익스'의 3단계로 구성돼 있어 누구나 자신의 수준에 맞는 영어 학습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