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조이시티, 100억 원 유상증자에 급등

입력 2020-01-03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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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시티 주가가 장 초반 급등하고 있다. 최대 주주인 엔드림을 상대로 100억 원 규모의 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하는 것이 호재로 작용했다.

3일 오전 9시 8분 현재 조이시티는 전 거래일보다 17.48% 상승한 9610원에 거래되고 있다.

조이시티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자회사인 씽크펀이 개발한 '블레스M' 등의 퍼블리싱 사업비 및 운영자금을 확보할 계획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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