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은 3일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이 총 3253억 원 규모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LPG CARRIER 2척 1934억 원과 컨테이너크레인 제작 및 설치 1319억 원 등이다. 이는 최근매출액 대비 각각 7.38%와 5.03%에 해당한다.
한국조선해양은 3일 자회사인 현대삼호중공업이 총 3253억 원 규모 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LPG CARRIER 2척 1934억 원과 컨테이너크레인 제작 및 설치 1319억 원 등이다. 이는 최근매출액 대비 각각 7.38%와 5.03%에 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