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2020-01-07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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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선알미늄은 최대주주를 기존 에스엠하이플러스(주)외 5명에서 삼라 외 4명으로 변경한다고 7일 공시했다.
변경 사유는 삼라와 우방산업의 합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