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현대건설)
사진전의 주제는 ‘건설 is 열정 : 현대적인 삶, 건설적인 사람’이다. 작년 9월 래퍼 키썸과의 ‘건설 is 첼린지(Challenge)’에 이어 두 번째로 선보이는 아티스트 콜라보레이션이다. 공간사진작가 이원석이 사진전에 참여한다.
이원석 작가는 전시를 준비하면서 현대건설이 현재 시공 중인 서울 제물포로 지하화, 힐스테이트 신촌, 김포 고촌 물류시설 등 6개 현장을 방문했다.
한편 사진전 티저 영상은 현대건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