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가 자회사인 STX마린서비스에 대해 55억2600만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638억 원 대비 8.66%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이번 채무보증 연장은 STX마린서비스의 이라크 900MW 디젤발전소 프로젝트의 추가계약에 따른 계약이행보증(P-Bond) 연장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STX가 자회사인 STX마린서비스에 대해 55억2600만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638억 원 대비 8.66%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이번 채무보증 연장은 STX마린서비스의 이라크 900MW 디젤발전소 프로젝트의 추가계약에 따른 계약이행보증(P-Bond) 연장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