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가 신격호<사진> 롯데그룹 회장의 별세를 애도했다.
대한상의는 19일 신 회장 별세와 관련해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고인은 선구적 투자와 공격적 경영으로 국내 식품ㆍ유통ㆍ관광 산업의 기틀을 마련했다"며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그룹 임직원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은 이날 오후 4시 30분 향년 9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신격호<사진> 롯데그룹 회장의 별세를 애도했다.
대한상의는 19일 신 회장 별세와 관련해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고인은 선구적 투자와 공격적 경영으로 국내 식품ㆍ유통ㆍ관광 산업의 기틀을 마련했다"며 "다시 한번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과 그룹 임직원분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한편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은 이날 오후 4시 30분 향년 99세를 일기로 별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