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메드가 실적 회복에 대한 기대에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0일 오후 1시 9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는 리메드가 전 거래일 대비 7.38%(1550원) 오른 2만2500원에 거래 중이다.
윤창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리메드는 실적 성장과 평가가치(밸류에이션) 재평가(리레이팅)가 동시에 가능한 종목”이라며 “‘올해의 주식’이 될 가능성이 있는데, 올해 영업이익이 101억 원으로 작년보다 141%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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