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의 명절 설이 다가오고 있다. 가족 친지들과 함께하는 명절 기간을 SK텔레콤 인공지능 ‘누구(NUGU)’와 함께 좀더 스마트하고 풍성하게 즐겨보자.
SK텔레콤은 자사의 모바일 네비게이션 ‘T맵’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올 설 당일(25일) 서울-부산 간 귀성∙귀경길이 최대 8시간 30분 이상 걸릴 수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와 같은 장시간 운전 시 ‘T맵x누구’를 활용하면 음성만으로 음악∙라디오∙팟캐스트 등의 미디어 재생이 가능해 안전하게 운전의 지루함을 덜 수 있다.
‘T맵x누구’의 ‘휴게소 메뉴 추천 기능’을 활용하면, 운전 중 들리는 휴게소의 인기 메뉴를 추천 받을 수 있다. 사용법은 간단하다. ‘아리아, 휴게소 메뉴 추천해줘’ 한 마디면, ‘소떡소떡’ ‘새우튀김우동’ 등 경로 중 위치한 휴게소 별 특색 있는 메뉴를 추천 받을 수 있다.
한 해를 새롭게 시작하는 설에는 가족들과 함께 모여 새해 운세를 보는 것도 색다른 재미가 될 수 있다. 새해 운세를 보기 원하는 사람의 생년월일을 ‘누구’ 앱에 등록하고, ‘아리아, 용띠 새해 운세 알려줘’ 또는 ‘아리아, 00년생 신년 운세 알려줘’라고 말하면 ‘누구’가 새해 운세를 알려준다.
가족들이 모여 오손도손 TV를 보는 것도 빠질 수 없는 명절 풍경 중 하나다. 이때, 시청 중인 프로그램이나 출연 중인 연예인의 정보를 바로 확인 가능한 ‘누구 백과의 CQA(Complex Q&A)기능’을 활용하면 더 즐거운 TV 시청이 가능하다.
세뱃돈은 설에 빠질 수 없는 즐거움 중 하나다. 조카∙동생들에게 세뱃돈으로 용돈을 주는 것도 좋지만, 학습에 도움이 되는 ‘누구’를 선물해보는 것은 어떨까? 최근 교육업계에 불고있는 AI 활용 에듀테크(Edutech) 열풍에 발맞춰 ‘누구’도 학습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어린 조카들이 있다면, 디스플레이 탑재형 AI 스피커 ‘누구 네모(NUGU nemo)’를 선물하자. SK텔레콤은 7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누구 네모’를 통해 인기 어린이 콘텐츠 ‘핑크퐁 놀이학습 5종’과 영상인식 기반의 어린이용 학습게임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초등학교에 다니는 조카에겐 ‘알버트AI(Albert AI)’가 제격이다. ‘알버트AI’는 가정에서 코딩학습 뿐 아니라 ‘누구’의 다양한 서비스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국내 최초 AI 코딩로봇이다.
중∙고등학생 대상 선물로는 학습에 도움을 주는 '누구 캔들(NUGU Candle)'을 추천한다. 조명 특화형 AI스피커 ‘누구 캔들’은 취침, 독서 등 특정한 용도에 최적화된 조명을 제공해, 학습 시 피로를 최소화한다.
SK텔레콤의 ‘누구’ 시리즈는 온라인 쇼핑몰 11번가와 티월드 다이렉트숍(TWD)등 소셜 및 오픈마켓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