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탕준상 SNS )
탕준상이 대중들에게 눈도장 찍기에 성공한 듯하다.
탕준상은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존재감 있는 북한 군인 역으로 출연 중이다.
탕준상은 어린 시절부터 뮤지컬 배우로 활동해 온 경력을 발판 삼아 안방 시청자들에게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탕준상의 독특한 성에 국적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본명이 탕준상인 그의 국적은 한국이다. 실제 성이 탕 씨인 것.
아직 10대인 탕준상은 그의 귀여운 이미지를 살려 특유의 매력을 발산, 매회 인기몰이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