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장신영 SNS )
강경준 장신영 부부가 둘째와의 행복한 때를 공개하고 있다.
강경준 장신영 부부는 지난해 둘째를 득남, 최근까지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일상을 공유해오고 있다.
강경준은 2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뮤지컬에 함께 출연 중인 동료 배우들과 소소한 에피소드를 전했다. 이에 그의 아내 장신영과 둘째의 근황도 자연스레 소환된 것.
장신영은 한 차례 이혼 끝에 강경준과 5년간 열애, 결혼에 성공했다. 당시 강경준은 장신영과 전 남편의 아이인 첫째 아들 또한 자신의 아들로 받아들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장신영은 둘째 아들을 돌보는 첫째 아들의 모습을 공개하며 사랑이 배가 되었음을 팬들에게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