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I는 30일 열린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전기차 배터리는 물량증가에 따라 헝가리 공장을 중심으로 캐파 증설 계획을 하고 있다. 작년 상반기부터 가동한 헝가리 라인은 수율 등에 문제가 없고, 울산 공장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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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는 30일 열린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전기차 배터리는 물량증가에 따라 헝가리 공장을 중심으로 캐파 증설 계획을 하고 있다. 작년 상반기부터 가동한 헝가리 라인은 수율 등에 문제가 없고, 울산 공장 수준으로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