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는 개별재무제표 기준 2019년 영업이익 1410억7500만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55.2%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2799억1300만 원, 당기순이익은 776억8800만 원으로 각각 32.6%, 20.4%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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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는 개별재무제표 기준 2019년 영업이익 1410억7500만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55.2% 증가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2799억1300만 원, 당기순이익은 776억8800만 원으로 각각 32.6%, 20.4%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