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회사채 유통시장 ( 자료 신한금융투자)
6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1월 유통시장은 여전히 활기를 보였다.
현대로템 , 현대일렉트릭 , 한미약품 , 대웅제약 등이 민평대비 높은 유통수익률을 기록했다.
‘현대로템24-2’의 거래대금은 653억원에 달했다. ‘현대로템28’도 646억원 어치가 거래됐으며, ‘현대로템29-1’은 711억원이 거래됐다.
‘대웅제약 11’은 812억 원의 자금이 몰렸다.
‘한라홀딩스6-3’도 823억 원 어치의 자금이 거래됐다.
반면 효성화학 , 에스케이인천석유화학 , 이랜드월드 , SK 브로드밴드 등이 민평대비 낮은 유통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랜드월드89-1’은 1207억 원 규모의 자금이 거래됐다.
‘SK브로드밴드42’는 505억 원 규모의 자금이 몰려 활기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