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선해양은 6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신종코로나와 관련해 1, 2월달 계절적 요인을 감안하면 신조 시장에 특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지 않는 상황"이라며 "운임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지만, 신조 시장에 아직 영향을 끼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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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조선해양은 6일 열린 지난해 4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신종코로나와 관련해 1, 2월달 계절적 요인을 감안하면 신조 시장에 특징적인 변화가 나타나고 있지 않는 상황"이라며 "운임 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지만, 신조 시장에 아직 영향을 끼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