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전 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지하1층 윌리엄스 소노마 매장에서 직원들이 밸런타인데이 행사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토탈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는 오는 14일까지 미국 프리미엄 키친 홈퍼니싱 브랜드 ‘윌리엄스 소노마’의 '밸런타인데이 선물 제안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와인잔, 머그컵, 제빵용품 등 300여 종을 정상가 대비 20~30% 할인해 판매한다.
이번 '밸런타인데이 선물 제안전'은 윌리엄스 소노마 전국 4개 매장(현대백화점 압구정본점, 현대백화점 목동점, 현대백화점 대구점, 현대프리미엄아울렛 김포점)과 윌리엄스 소노마 공식 온라인몰에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