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릭스미스는 신장 질환 진단용 바이오 마커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신장 질환 진단키트 등을 개발해 신장 조직 검사나 의사의 임상적 소견 없이도 간편하게 신장 질환을 진단하거나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
헬릭스미스는 신장 질환 진단용 바이오 마커 관련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신장 질환 진단키트 등을 개발해 신장 조직 검사나 의사의 임상적 소견 없이도 간편하게 신장 질환을 진단하거나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할 수 있다”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