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선도전기, 이낙연 관련주로 부각…전선지중화 우선 공약 ‘강세’

입력 2020-02-1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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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전기가 이낙연 전 국무총리의 신분당선 연장 공약 소식에 강세다.

13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선도전기는 전일보다 2.43% 오른 2950원에 거래 중이다.

최근 이 전 총리는 총선 출마지인 종로 평창동을 찾아 교통문제 해결과 함께 전선지중화를 공약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문화예술인이 많이 원하는 평창동 전선지중화 문제를 한국전력과 상의하겠다. 우선순위에 놓을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선도전기는 지중선개폐기를 생산하고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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