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스토브리그’ 마지막회서 남궁민과 신경전 “꼬집고 싶었다”

입력 2020-02-14 2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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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훈이 '스토브리그' 마지막회에 카메오로 출연해 남궁민과 아슬아슬한 신경전을 벌였다 (출처=SBS '스토브리그')

이제훈이 ‘스토브리그’ 마지막회에 카메오로 등장했다.

이제훈은 14일 방송된 ‘스토브리그’ 마지막회에 출연해 구단을 인수받으려는 기업의 대표로 등장했다.

이제훈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캐릭터에 몰입했다. 이제훈의 연기력에 일부 시청자들은 꼬집고 싶을 만큼 얄미웠다며 칭찬을 쏟아내고 있다.

이제훈은 평소 ‘스토브리그’의 팬이라고 자처할 만큼 드라마를 열렬히 응원해왔다. 이제훈은 개인 SNS 계정을 통해 스토브리그의 본방 사수를 공개하기도 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이제훈은 카메오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분량으로 몰입감을 더욱 선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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